반응형 롯데 베테랑1 24시즌 롯데 자이언츠 내야, 베테랑들에게 달렸다. 2024년 프로야구 시즌을 한 달 남짓 앞두고 롯데 자이언츠 내야수들의 면면을 살펴보면 베테랑들의 활용도가 높을 수밖에 없는 구성을 지니고 있습니다. 특히 30세를 훌쩍 넘어가는 선수들이 내야 수비뿐만 아니라 공격에서도 큰 역할을 해줘야 할 것으로 판단되며 이 선수들의 최근 기록을 바탕으로 내년 시즌 내야를 어떻게 운영해야 하는지 한번 알아보도록 하겠습니다. 오프 시즌 내야수 이동 현황 우선 오프시즌 동안의 내야수 이동 현황을 살펴보면 안치홍 선수가 23시즌을 끝으로 FA 자격을 얻어 한화 이글스로 팀을 옮기게 된 가운데, 롯데 자이언츠는 그 공백을 메우기 위해 2차 드래프트에서 오선진 선수와 최항 선수를 지명을 해서 보강을 했고, LG에서 FA로 풀리게 된 김민성 선수를 사인앤드트레이드 방식으로 데려오.. 2024. 2. 18. 이전 1 다음 반응형